"흑산 홍어 브랜드 가치 UP, 지역 일자리 창출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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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한스경제 정평국 기자 | 전남 신안군이 제7기 흑산홍어썰기학교 개강을 앞두고 입학생 12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
2020년부터 신안군 관광협의회 흑산 지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흑산홍어썰기학교는 명절 및 홍어 주문량 증가 시기마다 발생하는 썰기 인력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수산물 판매 촉진 사업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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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한스경제 정평국 기자 | 전남 신안군이 제7기 흑산홍어썰기학교 개강을 앞두고 입학생 12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
2020년부터 신안군 관광협의회 흑산 지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흑산홍어썰기학교는 명절 및 홍어 주문량 증가 시기마다 발생하는 썰기 인력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수산물 판매 촉진 사업의 하나다.
올해로 7기를 맞은 흑산홍어썰기학교는 그동안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지역 대표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까지 수료생은 누적 93명에 이르며 다수의 교육생이 '흑산홍어썰기 기술자' 민간자격증을 취득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7기 과정에서도 실습 중심 교육과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자격증 취득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최서진 교장은 "흑산 홍어는 단순한 작업이 아닌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분야"라며 "교육생들이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홍어썰기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에는 흑산 홍어잡이 어선 9척이 TAC 392톤의 물량을 확보해 조업 중이며 연간 약 49억 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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