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다시 만날 수도 있다? 네이마르, MLS 이적 가능성…"에이전트와 신시내티가 접촉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이마르 주니오르가 손흥민을 적으로 상대할 수도 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신시내티가 네이마르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데려오기 위한 이적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네이마르가 MLS의 관심을 끄는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소식통에 따르면 신시내티가 그를 미국으로 데려오기 위한 옵션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해당 소식통은 신시내티가 네이마르 에이전트와 접촉을 시작해 이적과 관련된 초기 논의를 열었다고 전했다"라고 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네이마르 주니오르가 손흥민을 적으로 상대할 수도 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신시내티가 네이마르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데려오기 위한 이적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네이마르가 MLS의 관심을 끄는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소식통에 따르면 신시내티가 그를 미국으로 데려오기 위한 옵션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해당 소식통은 신시내티가 네이마르 에이전트와 접촉을 시작해 이적과 관련된 초기 논의를 열었다고 전했다"라고 더했다.
이어서 "네이마르는 지난해 12월 산투스와 계약을 1년 연장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신시내티의 문의는 네이마르가 MLS로 이적할 의사가 있는지,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필요한 재정적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네이마르는 과거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등을 거치며 세계 최고의 공격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다만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네이마르는 알 힐랄 소속이던 2023-24시즌 우루과이와 A매치 도중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알 힐랄은 네이마르를 품기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사용했으나, 네이마르는 부상 회복에 집중해야 했다. 결국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네이마르는 친정팀 산투스로 향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다만 네이마르는 부상 이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 뽑히지 않고 있다. 지난 3월 A매치를 앞두고 브라질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가 지금 명단에 없는 이유는 100%가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일각에선 네이마르가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ESPN'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출전 여부와 상관없이 자신의 거취를 월드컵 이후에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마르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