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과학硏 방문해 “자주국방 미래는 연구원 손끝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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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K방산기술 연구개발 '심장부'인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을 방문해 연구진들을 격려하며 획기적 지원을 약속했다.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M-SAM·천궁)-II 개발에 이바지한 공고로 장관 표창을 받기도 한 강경태 연구원은 "앞으로도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국방과학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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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장관이 4월 10일(금) 국방과학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연구원들과 소통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국방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mk/20260410141204200eswc.jpg)
이날 안 장관은 “지금 대한민국은, 육군의 K9 자주포, 공군의 KF-21 전투기, 해군의 호위함과 잠수함을 중심으로 K무기체계가 오대양 육대주로 뻗어 나가며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며 연구진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전 세계가 주목하는 우리 무기체계의 기술력은 국과연 연구원들의 오랜 노력과 헌신의 결과”라며 “자주국방의 미래는 연구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손끝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과연 연구진들은 안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효창 연구원은 “최근 우리나라의 무기체계가 인정받는 것을 보면서 감회가 새롭고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우리 국과연이 더 다양한 연구개발을 시도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M-SAM·천궁)-II 개발에 이바지한 공고로 장관 표창을 받기도 한 강경태 연구원은 “앞으로도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국방과학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에 안 장관은 “청년 연구원들의 창의적인 발상과 도전정신이 미래 국방의 핵심동력”이라며 “연구원들이 원하는 연구를 마음껏 수행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제도적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연구 여건을 보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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