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시즌아웃→선발진 붕괴' 초비상 토론토, 벌써 트레이드 자원 물색 중? 美 매체 "폰세 자리 메울 사이영 투수, 영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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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코디 폰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이영 수상자'를 트레이드로 영입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토론토는 2026시즌 초반부터 심각한 투수진 공백에 시달리고 있다.
2022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알칸타라는 2023년 10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고 2024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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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코디 폰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이영 수상자'를 트레이드로 영입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토론토는 2026시즌 초반부터 심각한 투수진 공백에 시달리고 있다. 보든 프랜시스, 호세 베리오스, 트레이 예사비지, 셰인 비버는 개막도 전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약 5년 만에 빅 리그에 복귀한 코디 폰세가 첫 등판에서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며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이에 토론토는 발 빠르게 폰세의 자리를 메우기 위한 자원을 물색 중인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포팅 뉴스'는 10일(한국시간) "토론토는 이번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적극적인 '바이어'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마이애미 말린스의 샌디 알칸타라를 타깃으로 삼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22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알칸타라는 2023년 10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고 2024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긴 재활 끝에 2025시즌 복귀했지만, 31경기에서 11승 12패 평균자책점 5.36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세 차례 선발 등판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74를 기록했고, 현시점 리그 최다인 24⅓이닝을 던지는 동안 9이닝당 볼넷(BB/9)은 1.48개를 기록하는 등 사이영상 수상자의 위용을 되찾았다.

무엇보다 많은 이닝을 책임질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알칸타라는 올해 등판한 3경기에서 모두 7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특히 지난 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는 9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3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2026시즌 1호 완봉승 주인공이 됐다.
이에 대해 매체는 알칸타라의 이닝 소화 능력이 현재 토론토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조건과 맞아떨어진다고 짚었다.
스포팅뉴스는 "폰세는 팀에 꾸준히 이닝을 제공해 줄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그 옵션이 사라지면서 선발 로테이션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졌다"며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뎁스가 아니라, 매 등판마다 불펜 소모를 줄여줄 수 있는 이닝이터"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알칸타라는 마이애미와 5,6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있어 재정적으로 비교적 감당 가능한 영입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알칸타라 트레이드는 실제 협상이 진행 중인 사안이 아닌, 하나의 제안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이 시나리오가 주목받는 이유는 토론토의 핵심 문제를 정확히 짚고 있기 때문이다. 슈나이더 감독이 '윈 나우' 기조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투수들의 부상이 누적된다면, 알칸타라는 단순한 임시방편을 넘어 실제 가을야구 도전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유형의 선발 투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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