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소주 "선양계족산맨발축제, 7년 만에 재개…마라톤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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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주류업체 선양소주가 7년 만에 '선양계족산맨발축제'를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2006년 시작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는 2019년 코로나19와 장동산림욕장 재정비에 따른 휴식기를 가진 후 7년 만인 다음 달 9∼10일 계족산 황톳길에서 열린다.
선양소주 관계자는 "7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다시 열리는 선양계족산맨발축제가 일상에 새로운 활력소이자 희망찬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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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계족산맨발축제 [선양소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yonhap/20260410140749028qwpb.jpg)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충청 주류업체 선양소주가 7년 만에 '선양계족산맨발축제'를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2006년 시작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는 2019년 코로나19와 장동산림욕장 재정비에 따른 휴식기를 가진 후 7년 만인 다음 달 9∼10일 계족산 황톳길에서 열린다.
축제 둘째 날인 10일에는 맨발 달리기 대회인 '선양마사이마라톤'이 열리고, 10월 25일까지 6개월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30분 '뻔뻔한(Fun Fun) 클래식 숲속음악회'가 열린다.
선양소주는 2006년부터 매년 10억원씩, 200여억원의 비용을 들여 계족산황톳길을 조성하고 관리해 왔다. 황톳길에는 연간 500만명이 찾고 있다.
선양소주 관계자는 "7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다시 열리는 선양계족산맨발축제가 일상에 새로운 활력소이자 희망찬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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