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제빵 예능서 화제 모은 '정선빵' 팝업스토어 운영

양지웅 2026. 4. 1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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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은 최근 제빵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정선빵' 팝업스토어를 오는 12일 정선아리랑시장에서 운영한다.

군은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정선빵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와 시장 반응을 살펴, 향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로컬 관광상품 개발의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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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빵' 팝업스토어 운영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최근 제빵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정선빵' 팝업스토어를 오는 12일 정선아리랑시장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디저트 개발을 통해 정선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이경무 파티시에가 자리해 방송 당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던 정선빵 3종 세트 300개를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정선빵은 정선의 풍부한 자원과 역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세부 구성으로는 ▲ 정선 사과의 상큼한 풍미를 구현한 '홍슈' ▲ 정선의 옛 금광과 탄광의 역사를 모티브로 한 '흑금슈' ▲ 정선 곤드레를 활용, 아우라지의 잔잔한 물결을 형상화한 '아우라지 쿠키'가 있다.

군은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정선빵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와 시장 반응을 살펴, 향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로컬 관광상품 개발의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신원선 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선빵이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고유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 개발을 지속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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