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여행하면 '반값' 돌려준다…최대 20만 원 지역상품권 파격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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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 소비액의 절반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거제가 아닌 다른 곳에 사는 관광객 2~4명이 한 팀을 이뤄 1박 이상 여행하면, 소비 금액의 50%, 최대 2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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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 소비액의 절반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시는 '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거제가 아닌 다른 곳에 사는 관광객 2~4명이 한 팀을 이뤄 1박 이상 여행하면, 소비 금액의 50%, 최대 2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거제 지역 숙박시설 1박 이상 이용, 유료 관광지·전통시장 각 1곳 이상 방문, 개인 SNS 홍보(팀 전원 사진), 지원 대상 소비금액 10만 원 이상 등 4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입장료·체험료·유람선 탑승료·식당·카페 등의 이용료가 지원 대상이다. 숙박비·렌터카·주유비·유흥주점 등은 지원금 산정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거제 반값여행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을 마쳐야 한다. 여행은 15일부터 다음 달 31일 사이 이뤄져야 하고, 여행 종료 7일 안에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거가대교를 이용해 방문한다면 지원금 한도와 별도로 통행료의 절반(최대 1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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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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