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킥’ 서민정, “이민용보다 이윤호” 20년 만 진심에 팬덤 ‘희비’

이현경 기자 2026. 4. 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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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거침킥’ 서민정이 자신을 ‘윤민파’라고 밝혔다.

9일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이 준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배우님은 개인적으로 윤민파냐 민민파냐”라는 질문에 서민정은 이윤호와 함께 찍힌 방송분 캡처를 게시하며 답을 대신했다.

2006년 시트콤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서민정은 극 중 가상의 고등학교인 ‘풍파고’ 로 발령 받은 영어선생님 ‘서민정’ 역을 맡았다. 당시 그는 같은 학교 체육 선생님 이민용(최민용 분)과 연인 사이로 등장해 ‘민민 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서민정은 민용의 조카이자 제자인 이윤호(정일우 분)의 짝사랑 상대로, ‘윤민 커플’ 서사를 그리기도 했다.

두 커플의 팬덤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그러던 중 서민정이 직접 ‘윤민 커플’을 지지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자 두 팬덤 사이에는 희비가 교차했다.

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7세를 맞이한 서민정은 2007년 캐나다 교포 출신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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