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있는데’ 한국 심판, 16년 연속 월드컵 무대 못 선다 ‘또 0명 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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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6년째 0명이다.
오는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한국인 심판이 그라운드에 나서지 않는다.
FIFA는 10일(이하 한국시각)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심판진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인 심판은 무려 16년 전인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정해상 부심이 참가한 이후로 그 누구도 월드컵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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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6년째 0명이다. 오는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한국인 심판이 그라운드에 나서지 않는다. 4개 대회 연속이다.
FIFA는 10일(이하 한국시각)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심판진 명단을 발표했다. 주심 52명, 부심 88명 그리고 비디오판독 심판 30명. 총 170명.
이는 월드컵 역사상 가장 많은 심판진.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된 것으로 인한 것. 지난 대회에 비해서는 41명이나 증가했다.
이에 대해 FIFA는 “지난 3년 동안 FIFA 주관 대회와 국내-국제대회에서 보여준 기량의 일관성을 고려했다”라며 월드컵 심판 선발 배경에 대해 전했다.
즉 철저하게 능력 위주로 선발했다는 것. 참가국 확대로 심판진의 인원 역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나, 이번에도 한국인 심판은 월드컵에 나서지 않는다.
한국인 심판은 무려 16년 전인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정해상 부심이 참가한 이후로 그 누구도 월드컵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후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 대회, 이번 북중미 대회까지 4개 대회 연속으로 단 한 명도 월드컵 심판으로 발탁되는데 실패했다.
또 기준을 주심으로 좁힐 경우, 한국이 개최국이었던 2002 한일 월드컵 김영주 심판 이후로 20년 넘게 뽑히지 못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국가에서는 일본, 호주,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우즈베키스탄, 중국 심판이 주심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국도
또 이번 여성 월드컵 심판에는 주심 2명, 부심 3명, 비디오 판독 심판 1명이 포함됐다. 주심은 미국의 토리 펜소, 멕시코의 카티아 가르시아 심판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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