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파리·오목공원에 주말 '야외 키즈카페' 연다

정준영 2026. 4. 1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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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아이들을 위한 주말특화형 야외 키즈카페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오는 11일부터 오목공원과 파리공원에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공원 등에 조성되는 야외형 팝업 놀이시설로, 실내 중심의 키즈카페를 야외로 확장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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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조감도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아이들을 위한 주말특화형 야외 키즈카페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오는 11일부터 오목공원과 파리공원에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공원 등에 조성되는 야외형 팝업 놀이시설로, 실내 중심의 키즈카페를 야외로 확장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야외 키즈카페는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꾸며진다. 테마는 ▲ 뚝딱뚝딱 건축가 ▲ 와글와글 동물농장 ▲ 산불을 조심해 ▲ 신병교육대 ▲ 신비한 우주 등 5가지다. 각 공간에서는 역할놀이와 신체활동, 미션수행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축가, 소방관, 우주비행사 등 다양한 직업과 역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파리공원에서는 4월 2·3째주와 5월 1·2·4째주의 주말에, 오목공원의 경우 5월 9·16·23·30일과 6월 7일에 각각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4~9세 아동을 대상으로 회차별 2시간씩 하루 3회 운영한다.

이용료는 아동 1인당 5천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예약하면 된다. 일부 인원은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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