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이랜드월드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WHO.A.U)가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4층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이번 매장은 후아유의 대표 여성 라인인 ‘캘리걸(Cali Girl)’의 자유롭고 내추럴한 무드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4층에 자리한 후아유 매장 전경./사진=이랜드월드 제공
후아유는 롯데월드몰점의 인테리어와 상품 진열, 공간 연출 전반에 캘리포니아의 여유로운 감성을 녹여냈다. 특히 브랜드의 시즌 콘셉트와 상품 구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이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브랜드의 정체성을 명확히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매장에서는 일상과 휴식의 경계를 허무는 캘리걸 라인의 여름 컬렉션 ‘엔들리스 페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품목으로는 누적 판매 5만 장을 돌파한 ‘골지 헨리넥 반팔 티셔츠’를 비롯해 패치 티셔츠, 체크 패턴 블라우스, 도비 소재의 롱 티어드 스커트 등 여름 시즌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들이 배치됐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이달 12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에코백을 증정하며,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스티브 버터떡’을 제공한다. 후아유 관계자는 “잠실 롯데월드몰 매장은 캘리걸 라인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감각적인 무드를 전달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