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현장직캠] 158km/h까지 찍은 안우진…12일 롯데전 “초구는 직구”

정충희 2026. 4. 1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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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의 투수 안우진이 수술과 재활을 마치고 오는 12일 롯데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릅니다.

9일 2군 경기에 실전 등판 예정이었는데, 비로 경기가 취소돼 바로 12일 1군에서 던질 예정입니다.

불펜 투구를 소화한 안우진은 몸 상태도 좋고 직구와 변화구 모두 마음먹은 대로 들어갔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라이브피칭 당시 구속이 158km/h까지 나왔을 정도로 안우진의 컨디션이 좋습니다.

안우진은 복귀전 초구는 직구로 던지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키움 구단은 12일 롯데전 1이닝을 시작으로 안우진의 투구 수를 조금씩 늘려 5월 초, 투구 수 제한 없는 정상 선발 로테이션 합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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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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