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편지까지 받은 김효주, LA 챔피언십 앞두고 '절친' 이미향과 '특훈 모드'...시즌 3승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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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그룹 회장의 편지를 받은 김효주가 다가오는 대회를 앞두고 '절친' 이미향과 함께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김효주에게 "LPGA 파운더스컵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함께 라운딩을 다녀온 데 이어 기쁜 소식이 들려오니, 저도 같이 좋은 기운을 받은 듯 괜스레 즐겁습니다. 남은 대회에서도 지금처럼 좋은 흐름으로 건강하게 시즌을 이어가길 바랍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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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롯데 그룹 회장의 편지를 받은 김효주가 다가오는 대회를 앞두고 '절친' 이미향과 함께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김효주는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신동빈 회장은 김효주에게 "LPGA 파운더스컵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함께 라운딩을 다녀온 데 이어 기쁜 소식이 들려오니, 저도 같이 좋은 기운을 받은 듯 괜스레 즐겁습니다. 남은 대회에서도 지금처럼 좋은 흐름으로 건강하게 시즌을 이어가길 바랍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효주는 지난달 23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넬리 코다(미국)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아울러 김효주는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 중인 롯데 골프단 소속 선수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에 신동빈 회장이 직접 축전을 전한 것.
상승세는 이어졌다. 김효주는 곧바로 출전한 포드 챔피언십에서도 마지막까지 코다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김효주는 4월 첫 주에 열린 아람코 챔피언십에서도 3개 대회 연속을 노렸으나, 대회 중반 흔들리며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최종 합계 4오버파 292타를 작성하며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생애 첫 3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에 실패한 것에 아쉬움이 남은 걸까. 김효주는 오는 16일 개막하는 JM 이글 LA 챔피언십을 앞두고 다시 담금질에 나섰다.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절친' 이미향과 함께 라운딩에 나선 모습을 공개하며 실전 감각 점검에 나선 모습이었다. 그는 "오랜만의 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골프장 전경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이미향 역시 김효주의 게시물을 리포스트하며 함께 훈련에 나선 사실을 알려 두 선수의 끈끈한 우정을 엿보게 했다.

두 선수의 우정은 각별하다. 이미향이 지난달 8일 막을 내린 블루베이 대회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을 차지하자, 김효주는 곧바로 자신의 SNS를 통해 엄지를 치켜세운 축하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파운더스컵에서 김효주가 정상에 오르자 이번에는 이미향이 "너무 축하한다. 나도 물 뿌려주고 싶은데"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등 서로를 향한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신동빈 회장과 절친의 응원을 받은 김효주가 과연 이번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시즌 3승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김효주·이미향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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