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청년재단과 손잡고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제도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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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이 청년재단과 함께 청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국민연금 제도 교육 확대에 나선다.
김성주 공단 이사장은 "청년과의 소통을 확대해 청년의 의견이 제도 개선에 반영되고, 청년들이 국민연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재단과 협력해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많은 청년들이 내년 시행 예정인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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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등 지원 정책 안내…국민연금 제도 인식 개선

(세종=뉴스1) 심서현 기자 = 국민연금공단이 청년재단과 함께 청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국민연금 제도 교육 확대에 나선다.
이날 공단에 따르면 두 기관은 전북 전주 공단 본부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청년들이 국민연금 제도를 더 가깝게 느끼고, '나의 연금'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라며 "특히 공단이 최근 선포한 새 경영방침인 '모두가 누리는 연금'을 실현하기 위해,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청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국민연금 제도를 쉽게 풀어 설명하는 '국민연금 바로알기' 교육을 확대하고, 미래 설계와 직무 탐색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또 청년들의 국민연금 가입 부담을 완화하고 노후준비의 출발을 지원하는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과 같은 청년 맞춤형 지원 제도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홍보와 제도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를 통해 국민연금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을 '알지만 어려운 제도'에서 '이해하고 활용하는 제도'로 바꾼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주 공단 이사장은 "청년과의 소통을 확대해 청년의 의견이 제도 개선에 반영되고, 청년들이 국민연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재단과 협력해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많은 청년들이 내년 시행 예정인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seohyun.sh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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