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26년 만에 무서운 진실 털어놨다…"어딘지도 모른 채 끌려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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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가 데뷔 초 겪었던 쌍꺼풀 수술 비하인드를 26년 만에 솔직하게 털어놨다.
8일 채널 '어떠신지?!?'에서 신지는 데뷔 시절부터 전성기까지, 그동안 쉽게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신지는 "회사에서는 울어서 부은 것처럼 말하라고 했지만, 티가 너무 나는데 거짓말을 할 수 없었다"며 "함께 출연한 사람들이 왜 이렇게 부었냐고 묻길래 결국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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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신지가 데뷔 초 겪었던 쌍꺼풀 수술 비하인드를 26년 만에 솔직하게 털어놨다.
8일 채널 '어떠신지?!?'에서 신지는 데뷔 시절부터 전성기까지, 그동안 쉽게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공개했다.특히 그는 가요계에서 이례적으로 성형 사실을 직접 밝히게 된 배경을 상세히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원래 속쌍꺼풀이 있었지만 피곤하면 자주 풀려 고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던 중 스타일리스트의 권유로 수술을 결심하게 됐지만, 과정은 예상보다 훨씬 급작스럽게 진행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어느 날 매니저가 명동 한복판에 내려줬고, 정확한 위치도 모른 채 스타일리스트 손에 이끌려 병원에 들어갔다”며 “지금도 어디서 수술했는지 모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문제는 수술 이후였다. 당시 코요태 1집 활동이 큰 반응을 얻으면서 곧바로 후속 앨범 준비에 돌입하게 됐고, 충분한 회복 기간 없이 방송 활동에 나서야 했던 것이다. 신지는 “부기가 전혀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대에 올라야 했다”며 “쉴 틈 없이 일정이 이어져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시기였다”고 회상했다.
결국 그는 이례적으로 수술 사실을 직접 공개하게 됐다. 당시만 해도 연예인이 성형 사실을 밝히는 경우가 드물었지만, 눈에 띄는 부기를 감추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신지는 “회사에서는 울어서 부은 것처럼 말하라고 했지만, 티가 너무 나는데 거짓말을 할 수 없었다”며 “함께 출연한 사람들이 왜 이렇게 부었냐고 묻길래 결국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는 성형에 대한 시선이 지금보다 훨씬 보수적이었다”며 “가수 중에서는 거의 처음으로 밝힌 사례였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솔직한 태도는 오히려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 신지는 털털하고 꾸밈없는 이미지로 사랑받게 됐다.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한 신지는 ‘순정’, ‘실연’, ‘파란’, ‘비몽’, ‘빙고’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데뷔 직후 빠른 컴백과 빡빡한 활동 속에서도 솔직하면서도 당당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며 팀의 중심 보컬로 자리매김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신지, 채널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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