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미디어데이] '원주의 역사' 김주성 DB 감독, “팬들과 함께한 20년, 초록빛 우승으로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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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10일 오전 11시부터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김주성 DB 감독과 이선 알바노(182cm, G)이 DB를 대표했다.
김주성 감독은 "DB의 창단 20주년이다. 팬들과 함께 써온 20년을 초록빛 우승으로 완성하겠다. 6강이 첫 관문이다. 윈디의 바람을 일으켜서 우승을 향해 달려가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리고 김주성 감독과 알바노는 미디어의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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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함께 써온 20년을 초록빛 우승으로 완성하겠다”
KBL은 10일 오전 11시부터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의 주인공은 정규경기 1위 팀인 창원 LG와 4위 팀인 서울 SK, 5위 팀인 고양 소노였다. 2부는 2위 팀인 안양 정관장과 3위 팀인 원주 DB, 6위 팀인 부산 KCC였다.
2025~2026 정규경기 3위 팀인 DB는 2부에 나섰다. 김주성 DB 감독과 이선 알바노(182cm, G)이 DB를 대표했다. 두 사람은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또, 미디어의 질문에 응답했다.
김주성 감독은 “DB의 창단 20주년이다. 팬들과 함께 써온 20년을 초록빛 우승으로 완성하겠다. 6강이 첫 관문이다. 윈디의 바람을 일으켜서 우승을 향해 달려가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이선 알바노와 이정현을 키플레이어로 꼽고 싶다. 알바노는 팀의 에이스다. 이 선수가 살아나야 게임이 잘 풀린다. 많은 견제를 받았지만, 정규리그 동안 잘 풀어나갔다. 플레이오프에서도 해낼 것이라 믿는다. 이정현에게 고마운 점이 많다. 감독과 코치진이 못하는 것들을 해줬다. 선수들을 모아서 잘 이끌어줬다. 플레이오프에서도 베테랑으로서 팀을 잘 이끌어 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알바노는 “최종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2년 전에는 기다리는 입장이었지만, 지금은 도전자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김주성 감독과 알바노는 미디어의 질문을 받았다.
부상 선수의 몸 상태에 관해 묻자, 김주성 감독은 “강상재는 이번 주 월요일에 상태를 봤다. 생각보다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 하체 훈련도 꾸준히 했다. 통증은 조금 남아있을 것이다. 최소 3차전을 보고 있다. 조금 더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 김보배는 다행히 인대 쪽 부상은 아니다. 하지만 조금 상태를 봐야 한다”라고 신중하게 의견을 밝혔다.
또한 DB와 KCC는 2023~2024시즌 플레이오프 4강에서 맞붙었다. 당시 DB는 정규리그 1위였지만, KCC에 무너졌다.
이에 김 감독은 “피곤한 상황이다. 5명을 모두 막아야 한다. KCC보다 준비를 더 해야 할 것 같다. 실점을 줄여야 가능성이 있다. 2년 전 졌던 설욕을 갚아주고 싶다. 그 당시 뛰었던 선수들이 많다. 설욕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이야기했다.
알바노는 “ 2년 전 진 경험이 있다. 서로 멤버가 약간 바뀌었지만, 그 경험이 팀에게 큰 자산이 됐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김주서 감독은 “장기전으로 가면 불리하다고 생각한다. 최대한 빨리 끝내야 한다”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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