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전 동료도 포함.. 레알-맨시티 현역 스타들, 명품 시계 밀수에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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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프리미어리그 스타들이 포함된 축구계 거물들이 고가의 명품 시계 밀수 사건에 연루돼 수사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스페인 '엘 문도', '엘 디아리오' 등을 인용, 안도라 법원 조안 카를레스 모이낫 판사가 최근 스페인 당국에 토트넘 출신 지오바니 로 셀소(30, 레알 베티스) 포함 총 7명의 축구 선수를 신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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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전·현직 프리미어리그 스타들이 포함된 축구계 거물들이 고가의 명품 시계 밀수 사건에 연루돼 수사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스페인 '엘 문도', '엘 디아리오' 등을 인용, 안도라 법원 조안 카를레스 모이낫 판사가 최근 스페인 당국에 토트넘 출신 지오바니 로 셀소(30, 레알 베티스) 포함 총 7명의 축구 선수를 신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미드필더 로 셀소는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손흥민(34, LAFC)과 함께했다. 비야레알로 임대를 떠나기도 했지만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뛰며 좋은 호흡을 보여주기도 했다.
기사에 따르면 로 셀소 외에도 아스날 출신 토마스 파티(33, 비야레알) 다니 카르바할(34, 레알 마드리드), 산티 카솔라(42, 레알 오비에도),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37, 세비야), 후안 베르나트(33, 에이바르), 다비드 실바(40)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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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스페인의 엄청난 부가가치세(VAT)를 피하기 위한 밀수 혐의다. 안도라에 거점을 둔 '베스트 인 아소시아도스'라는 업체의 기업가 디에고 G.C는 지난해 10월 밀수 및 자금 세탁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그런데 그는 스페인에서 시계를 직접 판매하는 대신, 안도라 법인을 거쳐 재수입하는 방식으로 부가가치세 지불을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계가 안도라에서 스페인으로 반입될 때 세관에서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수출 신고가 이뤄지지 않았다.
선수들은 공식 매장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시계를 구입할 수 있었던 셈이다. 파티는 파텍 필립 모델 3개를 구입하는 데 무려 41만 5000유로(약 7억 2000만 원)를 지불해 명단에 오른 이들 중 최다 지출자로 알려졌다.
수사 당국은 선수들이 롤렉스, 파텍 필립 등 초고가 시계를 시장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불법적인 유통 경로를 인지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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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poctan/20260410123208774uhka.jpg)
전체적으로 디에고 G.C는 총 135만 유로(약 23억 원) 상당의 시계 38점을 안도라에서 수입하며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혐을 받고 있다. 판사는 선수들을 모두 불러 시계 구매 경위를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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