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자택에 도둑 들어→집 한 채 값 털렸다…"크리스마스 이브에 벌어진 일" [RE:뷰]

송시현 2026. 4. 1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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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이 자택에 도둑이 들었던 경험을 공개했다.

9일 채널 '김영옥'에는 '할머니 금 최초 공개 금 시세 얼맙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영옥은 크리에이터 링링 언니의 금은방에 방문해 소유하고 있는 귀금속들의 가치를 평가받았다.

김영옥은 "난 이게 궁금하다. 30년 전 100만 원에 샀었다"라며 금목걸이와 팔찌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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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김영옥이 자택에 도둑이 들었던 경험을 공개했다.

9일 채널 '김영옥'에는 '할머니 금 최초 공개 금 시세 얼맙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영옥은 크리에이터 링링 언니의 금은방에 방문해 소유하고 있는 귀금속들의 가치를 평가받았다. 그는 은수저부터 금목걸이, 커트러리 등 무수히 많은 물품을 감정 판에 올리기 시작했다. 감정 첫 번째 아이템으로 은수저가 선택됐다. 링링 언니는 "은수저 세트 상태가 좋다"며 "전체 은수저 가격이 277만 원"이라고 밝혀 김영옥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은으로 만들어진 커트러리 세트도 "중량은 적지만 72만 3,000원"이라고 전했다.

김영옥은 "난 이게 궁금하다. 30년 전 100만 원에 샀었다"라며 금목걸이와 팔찌를 가리켰다. 감정결과 두 품목의 가치는 총 691만 원으로 평가됐다. 이에 흥분한 그는 "1,200만 원에 산 시계를 20년 전 엉망으로 값을 쳐줘서 못 받았다"며 금시계를 링링 언니에게 맡겼다. 금시계의 가격이 979만 원이라는 결과를 받자, 그는 "됐다. 건졌다. 그럼 차고 다녀야겠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영옥이 가져온 모든 장신구는 2,400만 원~ 2,500만 원으로 감정됐다.

이후 저녁 식사를 하던 김영옥은 "집에 도둑이 들은 적도 많았다"고 고백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크리스마스이브에 밖에서 놀고 들어왔는데 아들에게 전화가 왔다. 집에 도둑이 들었다더라"며 "우유 투입구로 문을 연 것 같다"고 밝혔다. 추가로 "당시 다이아가 2캐럿에 2천만 원이 넘을 때다. 집에 딱 하루 다이아몬드 반지를 두고 나갔는데 사라졌다"며 "집 한 채가 없어졌다"고 씁쓸한 심경을 털어놨다.

배우 김영옥은 현재 만 88세로, 1957년 연극 '원숭이 손' 무대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방송과 개인 채널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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