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김보라, 생머리 휘날리며 벚꽃 데이트…봄 향기 물씬 나는 미소

김해슬 2026. 4. 1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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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라가 벚꽃 아래 화사한 모습으로 봄날의 근황을 알렸다.

김보라는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에 "뒤죽박죽"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라는 유니크한 가죽 재킷과 안경을 매치한 채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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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봄날의 근황…미소 '활짝'

(MHN 김해슬 기자) 배우 김보라가 벚꽃 아래 화사한 모습으로 봄날의 근황을 알렸다.

김보라는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에 "뒤죽박죽"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라는 유니크한 가죽 재킷과 안경을 매치한 채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벚꽃나무 아래서 산책을 즐기는 근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브이넥 니트를 매치한 채 봄 길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는 여유롭고 즐거운 한때를 엿보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벚꽃 누구랑 본 것이냐", "벚꽃 데이트인가", "레이어드 장인" 등 반응을 전했다. 

그는 영화 '괴기맨숀'에서 인연을 맺었던 조바른 감독과 지난 2024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11개월 만인 지난해 5월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김보라는 지난 2005년 KBS2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한 아역 출신 배우로, 이후 '후아유 - 학교 2015', '화려한 유혹', '부암동 복수자들', 'SKY 캐슬', '그녀의 사생활' 등 다양한 작품들을 거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김보라는 지난해 종영한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후 그는 자신의 계정 등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을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 한 공조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를 그린다. 작품은 배우 고현정, 장동윤, 조성하 등 출연 배우들의 호연과 파격적인 전개로 방영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김보라는 극 중 수열(장동윤)의 아내 정연 역을 맡았다. 

사진= 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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