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탈출 늑대' 청주서 목격?.. 현재 대전 보문산 수색 중

정수빈 2026. 4. 10. 12: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에서 목격 신고가 접수됐던 '대전 동물원 탈출 늑대'가 이후 다시 대전 지역에서 잇따라 목격돼 수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어제(9) 저녁 현도면 시목리 일대에서 늑대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주민들에게 안전 문자를 발송하고 소방 당국과 1시간 20분가량 일대 수색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대전과 충남 지역에서 늑대 목격담이 잇따라 접수되면서, 현재는 늑대가 처음 탈출했던 대전 오월드 인근 보문산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탈출한 늑대 '늑구'는 그제(8) 동물원 사육장을 빠져나간 뒤, 사흘째 포획되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C충북 /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