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획득 도전은 다음 기회에..' 세계 1위 사발렌카, 슈투트가르트오픈 출전 철회 [W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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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다음 주 개막하는 WTA 500 독일 슈투트가르트오픈 출전을 철회했다.
이 대회는 타이틀스폰서인 스포츠카, 포르쉐를 우승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사발렌카는 통산 네 차례나 이 대회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준우승하며 포르쉐 획득에 실패했었다.
사발렌카는 2021년부터 이 대회에 출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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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다음 주 개막하는 WTA 500 독일 슈투트가르트오픈 출전을 철회했다. 이 대회는 타이틀스폰서인 스포츠카, 포르쉐를 우승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사발렌카는 통산 네 차례나 이 대회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준우승하며 포르쉐 획득에 실패했었다. 올해에는 도전 기회조차 날아가고 말았다.
사발렌카는 그녀의 SNS를 통해 슈투트가르토오픈 출전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3월, 인디언웰스와 마이애미오픈을 석권하며 선샤인 더블을 달성했지만 이때 입은 부상에서 아직 100% 회복하지 못한 것이 이유라고 한다. 어떤 신체 부위의 부상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사발렌카는 2021년부터 이 대회에 출전해왔다. 그리고 네 차례(2021~23, 25)나 결승에 올랐으나 모두 패했다. 첫 3년은 대회 톱시드이자 당시 세계 1위 선수들(애슐리 바티(2021년), 이가 시비옹테크(2022년))에게, 작년에는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에게 패한 바 있다.
사발렌카는 "포르쉐를 차지하기 위한 기회를 정말로 갈망했다"고 표현했지만 결국 부상에 발목잡혔다.
사발렌카가 빠지며 톱시드는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2위)가 받는다. 리바키나는 2024년 이 대회 챔피언이었다. 포르쉐를 부상으로 받았으나, 정작 "나는 아직 운전면허가 없다"는 온코트 인터뷰로 큰 웃음을 안겼던 적 있다.
이후 리바키나는 운전면허를 취득했으며 처음으로 직접 운전했던 차는 포르쉐 카이엔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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