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공급 충격 일시적일 때 금리로 대응하지 않는 게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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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공급 충격이 일시적일 경우 정책 시차 등을 고려할 때 금리 조정으로 대응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우리 경제에는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 충격이 발생하고 있는데, 공급 충격에 대한 통화정책 운영의 기본 원칙은 명확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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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공급 충격이 일시적일 경우 정책 시차 등을 고려할 때 금리 조정으로 대응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우리 경제에는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 충격이 발생하고 있는데, 공급 충격에 대한 통화정책 운영의 기본 원칙은 명확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반면 그 충격이 장기화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확산하고 기대인플레이션이 불안정해질 경우에는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만 현시점에서는 중동상황이 어느 방향으로 전개될지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남효정 기자(hjh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14194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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