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원자재 수급 차질에 '공공계약 지원' 강화

2026. 4. 10. 11: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용민 앵커>

정부가 중동전쟁 여파로 공공계약 이행이 어려워진 기업을 지원합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원자재 수급 차질로 공공계약 이행이 지체된 경우, 납품기한을 연장하고 지체상금도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계약체결일로부터 90일이 지나야 가능했던 계약금액 조정은 90일 이내에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건설자재 가격 조사 주기를 반기에서 월 단위로 단축하고, 가격이 5% 이상 상승할 경우 즉시 공사원가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K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