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의 6연승’ 지크스타 도쿄, 골든 울브즈 완파하며 3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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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자 핸드볼의 지크스타 도쿄(Zeekstar Tokyo)가 거침없는 6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상위권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지크스타 도쿄는 지난 4일 일본 오사카시 스미요시구의 HOS Sumiyoshi Sports Center에서 열린 2025/26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20라운드 경기에서 골든 울브즈(Golden Wolves Fukuoka)를 39-25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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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자 핸드볼의 지크스타 도쿄(Zeekstar Tokyo)가 거침없는 6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상위권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지크스타 도쿄는 지난 4일 일본 오사카시 스미요시구의 HOS Sumiyoshi Sports Center에서 열린 2025/26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20라운드 경기에서 골든 울브즈(Golden Wolves Fukuoka)를 39-25로 대파했다.
이날 승리로 지크스타 도쿄는 시즌 성적 15승 1무 3패(승점 31점)를 기록, 리그 3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반면 3연패의 수렁에 빠진 골든 울브즈는 3승 1무 16패(승점 7점)로 13위에 머물렀다.

골든 울브즈는 미퉁 오이스틴 카투라(Mitung Oistin Katura)의 득점으로 반격을 시도했으나, 도쿄는 곧바로 모토키 히로키(Hiroki Motoki)와 하시모토 오키오(Okio Hashimoto)를 앞세워 다시 점수 차를 18-9까지 벌렸다. 전반은 지크스타 도쿄가 19-12로 크게 앞선 채 종료되었다.
후반 중반까지 양 팀은 점수를 주고받으며 6~7점 차의 격차를 유지했다. 하지만 승부처에서 다시 한번 지크스타 도쿄의 집중력이 빛났다. 도쿄는 약 8분 동안 모토키 히로키와 히가시에 유토(Yuto Higashie)의 맹활약을 앞세워 7골을 연속으로 성공, 33-21까지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 막판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은 지크스타 도쿄는 츠타야 타이가(Taiga Tsutaya)의 연속 골 등 3골을 추가로 몰아넣으며 14점 차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지크스타 도쿄는 모토키 히로키와 이즈미모토 코코로가 6골씩, 시바야마 유키히로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오야마 쇼고 골키퍼가 11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골든 울브즈는 키카이 사이토가 7골, 미퉁 오이스틴 카투라가 6골, 하라 켄야가 3골을 넣었고, 우사미 타쿠 골키퍼가 7세이브로 맞섰지만, 지크스타 도쿄의 공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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