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해체 위기… 인수없인 공중분해

이재호 기자 2026. 4. 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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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모기업 재정 부담으로 인해 공중분해 위기에 놓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5-2026시즌을 마치고 페퍼저축은행은 해체 위기에 있다.

2021년 광주광역시를 연고에 두고 제7구단으로 창단됐지만 5년만에 모기업 재정 부담으로 해체 위기에 있는 상황.

구단과 광주시, 배구연맹이 새롭게 인수할 기업을 찾고 있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2026-2027시즌에는 페퍼저축은행 없이 6구단 체재로 운영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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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모기업 재정 부담으로 인해 공중분해 위기에 놓였다.

ⓒKOVO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5-2026시즌을 마치고 페퍼저축은행은 해체 위기에 있다.

2021년 광주광역시를 연고에 두고 제7구단으로 창단됐지만 5년만에 모기업 재정 부담으로 해체 위기에 있는 상황. 인수할 다른 기업을 찾지 못하면 공중분해될 수도 있다.

FA로 풀렸지만 보상금 등이 있는 박정아, 이한비의 경우 다른 구단이 원할 경우 '사인앤트레이드' 방식으로 풀어주거나 기존 외국인 선수들 역시 모두 잡지 않은 상황이다.

구단과 광주시, 배구연맹이 새롭게 인수할 기업을 찾고 있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2026-2027시즌에는 페퍼저축은행 없이 6구단 체재로 운영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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