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출장 정지 징계도 모자란가.. 엔소 에이전트, "첼시 챔피언스리그 출전 여부 두고 볼게" 폭탄 발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이전트 발언이지만 선수를 대변한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하다.
엔조 페르난데스(25) 에이전트가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여부에 따라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발언을 내놓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이제 첼시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그는 최고의 무대에서 뛰고 싶어 하고, 승부욕이 강한 선수"라며 "그 이후는 두고 봐야 한다. 솔직히 지금 당장 그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poctan/20260410113503290xepo.jpg)
fs[OSEN=강필주 기자] 에이전트 발언이지만 선수를 대변한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하다. 엔조 페르난데스(25) 에이전트가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여부에 따라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발언을 내놓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플레이메이커 출신으로 페르난데스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하비에르 파스토레(37)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 '온즈 몬디알'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페르난데스는 이번 여름 월드컵을 뛰고 첼시와 시즌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제 첼시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그는 최고의 무대에서 뛰고 싶어 하고, 승부욕이 강한 선수"라며 "그 이후는 두고 봐야 한다. 솔직히 지금 당장 그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poctan/20260410113503475gfgg.jpg)
페르난데스가 선발로 나선 첼시는 지난달 PSG와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1, 2차전 합계 2-8으로 기록적인 참패를 당해 탈락했다. 경기 직후 페르난데스는 전임 엔초 마레스카 감독 경질에 대한 불만을 떠뜨려 구단 수뇌부와 현 감독 체제에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ESPN 아르헨티나'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에도 첼시에 남을 것이냐'는 질문에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면서 "남은 리그 8경기와 FA컵, 그리고 월드컵 이후에 모든 것을 결정하겠다"라고 덧붙여 첼시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페르난데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PSG이 노리고 있는 자원이기도 하다. 때문에 순식간에 이적설이 피어올랐다. 페르난데스는 이후에도 "스페인에 살고 싶다"며 첼시 팬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결국 첼시 구단의 징계가 떨어졌다. 리암 로세니어(42) 감독은 최근 페르난데스에게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5일 FA컵 8강 프로 베일(3부리그)과의 경기에 이어 13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32라운드 경기도 나설 수 없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poctan/20260410113503709ijyw.jpg)
로세니어 감독은 "인간적으로 선수로 엔소를 존중한다. 그는 팀이 성공하길 원하기 때문에 답답해 하고 있다"면서도 "이번 결정은 나뿐만 아니라 스포팅 디렉터, 구단주, 선수들까지 모두 한 뜻으로 내린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파스토레는 "징계는 완전히 불공평하다"고 불만을 토로한 뒤 최근 레알 이적설에 대해서도 "내가 마드리드에 살고 있어 다들 엔소가 마드리드로 갈 것이라고 말하지만, 이는 사실이라기보다 언론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일단 선을 그었다.
하지만 현재 리그 6위인 첼시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지 못할 경우 로세니어 감독이 경질될 수도 있다. 동시에 페르난데스를 포함한 핵심 선수들의 연쇄 이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poctan/20260410113505031bnvs.jpg)
/letmeou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일 미안해” KCM, ‘아픈 손가락’ 큰딸→'전지현 닮은꼴' 미모 화제 [핫피플]
- ‘김혜성 긴급 출전’ 이런 비극적 사연이…갑작스런 부친상→출전 강행, 로하스의 애끓는 사부
- '후배 협박·약물 대리 처방' 오재원, 2심 징역 1년 9개월…재범 교육·추징 명령
- '5월 16일 결혼' 최준희, 아무것도 몰랐다…"미친 거 아님?" 깜짝 브라이덜 샤워
- '박성훈과 결별' 류현경 “혼삿길 다 막혔다”…'모친 결혼 반대설' 해명 [순간포착]
- ‘중국귀화 할만 했네?’ 린샤오쥔, 미성년자 앞에서 황대헌 바지 내렸다…사과도 없이 놀려
- 한화가 포기한 투수, 2억 이적→다승 1위 실화냐…인생역전 비결 공개 “2차드래프트 효과? 없다
- '미양육자' 유깻잎, 딸이 "엄마 얘기 안 했으면.." 발언에 동공지진 ('X의 사생활')
- 신동엽 "前연인 이소라, 내 삶 일 부분...페이지 찢을 수 없어" ('아니근데진짜')
- 'ML 67홈런' 최지만, '소총 부대' 롯데행 강력 희망? "뽑아주신다면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