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월드컵 경기 열리는 몬테레이, 매우 안전할것"... 현지 관광장관 자신감

김성수 기자 2026. 4. 1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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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장소인 멕시코 몬테레이가 속한 누에보 레온주의 대표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했다.

누에보 레온주 관광부 장관은 현지 치안에 자신감을 보이며 한국 팬들의 방문을 환영했다.

아드리안 가르시아 주한 멕시코 대사관 공관 차석은 "멕시코는 세계적인 관광지이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의 경기를 유치하게 됐다"며 "한국 관광객을 축제 분위기 속에서 안전하게 맞이할 준비가 됐다. 여러분을 두 팔 벌려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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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장소인 멕시코 몬테레이가 속한 누에보 레온주의 대표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했다.

누에보 레온주 관광부 장관은 현지 치안에 자신감을 보이며 한국 팬들의 방문을 환영했다.

마리카르멘 마르티네스 누에보 레온주 관광부 장관.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멕시코 몬테레이를 주도로 갖고 있는 누에보 레온주 대표사절단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도시를 안내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몬테레이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장소이기도 하다. 조별리그 A조에 들어간 홍명보호는 체코와 한국시간 6월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펼친다. 6월1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와 2차전, 6월25일에는 장소를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BBVA로 옮겨서 남아공과 3차전을 치른다.

아드리안 가르시아 주한 멕시코 대사관 공관 차석은 "멕시코는 세계적인 관광지이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의 경기를 유치하게 됐다"며 "한국 관광객을 축제 분위기 속에서 안전하게 맞이할 준비가 됐다. 여러분을 두 팔 벌려 환영한다"고 말했다.

마리카르멘 마르티네스 누에보 레온주 관광부 장관은 "누에보 레온은 멕시코 동부에 위치하며 미국 텍사스와 인접해 있다. K팝 그룹 세븐틴이 지난해 누에보 레온에서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BBVA는 약 5만3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일본-튀니지, 한국-남아공의 경기를 개최한다. 한국 경기 전후로 한국 음식과 K팝 등이 어우러진 한국 팬들을 위한 축제를 연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멕시코 현지 응원을 생각하고 있는 한국 축구 팬들 입장에서는 현지 치안 문제가 가장 걱정일 것. 이에 마르티네스 장관은 "몬테레이는 멕시코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이며, FIFA와 함께 보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누에보 레온 전 지역이 매우 안전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든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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