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 지역에 후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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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 지역 공천 방침을 밝혔다.
정 대표는 10일 전남 담양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민주당 후보는 전 지역에서 다 출마한다"며 "국회의원 재보선은 물리적인 시간도 부족하고 여러 가지 관계상 경선을 하기 어렵다"며 전략공천 방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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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남·광주, 광주전남통합시가 출범하면 1년에 5조원, 그리고 4년간 20조원이 지원돼 광주·전남 특별 시민들의 삶을 개선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정 대표는 10일 전남 담양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민주당 후보는 전 지역에서 다 출마한다”며 “국회의원 재보선은 물리적인 시간도 부족하고 여러 가지 관계상 경선을 하기 어렵다”며 전략공천 방침을 내비쳤다.
지방선거 후보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과 영상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당이 지침에 대해서는 “많은 혼란을 가져왔다”며 “원래는 대통령께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보냈는데 오히려 대통령께 누를 끼친 부분이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 대통령께서 (취임)이전에 촬영한 영상이나 축전을 마치 대통령 취임 이후에 한 것처럼 오인될 수 있도록 하는 행위를 근절하자는 차원이었지 대통령 사진을 못 쓰게 한 것은 아니었다”면서 “당내 문제이고, 대통령께 결과적으로 누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 대표로서 사과드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휘·감독 관리를 철저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대통령 지지율이 고공 행진을 하고 있고, 당 지지율도 50%를 넘는 여론조사도 있을 정도로 매우 높다”며 “여기에 취해있으면 안 된다. 교만하면 안 된다. 오만하면 더더욱 안 된다”며 선거 전 ‘기강 잡기’를 이어갔다.
또 정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광주·전남 골목골목 선대위 공동위원장을 맡았던 일화도 소개했다.
정 대표는 “선대위 공동위원장으로서 이 곳 담양에 왔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 달라고 제가 많이 외치고 다녔고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도 걷고 했는데, 그때 국민의힘 운동원들이 저랑 같이 춤을 추던 곳이 바로 이곳 담양이었다”고 말했다
또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예산안이 통과될 예정이다. 중동 전쟁으로 인해서 고물가·고환율로 피해 보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어려운 삶, 고통스러운 삶을 해소하기 위해서 오늘 긴급추경안이 편성됐고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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