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한일 센터백 듀오 등장하나…파격적인 로테이션 예고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올 시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11일 장크트 파울리를 상대로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29라운드를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8일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둔 가운데 분데스리가에선 23승4무1패(승점 73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리그 16위 장크트 파울리를 상대로 분데스리가 경기를 치른 후 오는 16일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김민재는 레알 마드리드 원정 이전까지 바이에른 뮌헨에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선 결장했다. 다수의 독일 현지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이 장크트 파울리전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재대결을 대비할 것으로 점쳤다.
독일 메르쿠르 등 현지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로테이션이 불가피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항상 경기 출전을 원하는 킴미히를 제외하면 선발 명단을 완전히 교체할 수도 있다. 공격진에선 무시알라, 칼, 잭슨이 기회를 노리고 있고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케인이 휴식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데이비스, 고레츠카, 비쇼프, 이토, 게레이로, 김민재 모두 장크트 파울리전 선발 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라고 언급했다. 독일 트랜스퍼마크트는 바이에른 뮌헨이 장크트 파울리를 상대로 잭슨이 공격수로 출전하고 무시알라, 게레이로, 칼이 공격을 이끌 것으로 점쳤다. 고레츠카와 비쇼프가 중원을 구성하고 데이비스, 이토, 김민재, 라이머가 수비를 맡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골문은 우르비히가 지킬 것으로 예측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8일 레알 마드리드에 승리를 거두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지난 2001년 이후 25년 만에 승리를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의 드레센 CEO는 레알 마드리드 원정 승리 후 "25년 만에 이곳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2001년에는 엘버의 골과 함께 1-0으로 이겼는데 이번에는 2-1로 승리했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바이에른 뮌헨의 노이어는 "힘든 경기가 아직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홈 경기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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