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한 시대의 끝? 유벤투스 알리송 영입 시도

김재민 2026. 4. 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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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알리송을 노린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4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가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의 이적 가능성을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리송은 2017년부터 줄곧 리버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2019년 더 베스트 FIFA 올해의 골키퍼를 수상하는 등 세계 정상급 골키퍼로 평가받았다.

한편 알리송은 최근 부상으로 공식전 3경기에 결장했고, 리버풀은 백업 골키퍼 기오르기 마마르다쉬빌리를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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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유벤투스가 알리송을 노린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4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가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의 이적 가능성을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골키퍼 문제로 골치가 아프다. 주전 골키퍼 미첼레 디 그레고리오의 경기력이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유벤투스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골키퍼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알리송과 루시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이미 AS 로마 시절에 함께 한 적이 있다. 알리송이 정상급 골키퍼로 평가받았던 2016-2017시즌 AS 로마의 사령탑이 스팔레티 감독이었다. 알리송은 이 시즌 맹활약 이후 현 소속팀 리버풀로 이적했다. 알리송은 2017년부터 줄곧 리버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2019년 더 베스트 FIFA 올해의 골키퍼를 수상하는 등 세계 정상급 골키퍼로 평가받았다.

리버풀은 최근 알리송과의 계약을 1년 연장했지만, 오는 여름 알리송과 결별할 가능성은 꾸준히 제기됐다. 알리송과 자유계약으로 이별하기 보다는 이적료를 받고 판매하는 방향을 고려할 수 있다.

한편 알리송은 최근 부상으로 공식전 3경기에 결장했고, 리버풀은 백업 골키퍼 기오르기 마마르다쉬빌리를 기용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마마르다쉬빌리를 알리송의 후계자로 영입했으나, 경기력에서 알리송을 대체할 만큼 만족감을 주지는 못하고 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위르겐 클롭 감독 시대의 주축 선수들과 여럿 이별을 앞두고 있다. 모하메드 살라, 앤디 로버트슨이 이미 시즌 종료 후 리버풀을 떠나기로 했다.(자료사진=알리송)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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