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된 강동원·엄태구·박지현…'와일드씽', 6월 개봉

박지윤 2026. 4. 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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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혼성그룹 트라이앵글로 6월 극장가에 출격한다.

트라이앵글은 영화 '와일드씽'(감독 손재곤)에 등장하는 3인조 혼성그룹으로, 멤버가 된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은 개봉을 앞두고 신박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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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콘셉트 포토 공개하며 기대감 UP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왼쪽부터)가 뭉친 영화 '와일드씽'이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트라이앵글 소셜미디어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혼성그룹 트라이앵글로 6월 극장가에 출격한다.

10일 트라이앵글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TRIANGLE 특별 컴백 싱글 앨범 타이틀 'Love is(러브 이즈)' 티저, 선공개 2026.04.21(KST). 앨범 발매 2026.06.03 수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파격 변신이 담겨 있는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브릿지 헤어를 하고 빨간 두건을 쓴 강동원부터 힙하게 변신한 엄태구와 박지현의 비주얼이 담겨 있다. 또한 세 사람은 영상을 통해 댄스 브레이크도 선보여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트라이앵글은 영화 '와일드씽'(감독 손재곤)에 등장하는 3인조 혼성그룹으로, 멤버가 된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은 개봉을 앞두고 신박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작품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한 3인조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 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얻어 무대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와일드 코미디물이다.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해치지 않아'를 연출한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강동원은 한때 잘나가던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싱머신으로 활약했으나 현재는 방송국 주변을 맴돌며 생계형 방송인으로 살아가는 주인공 현우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는다.

여기에 엄태구는 형편없는 랩 실력에도 열정은 넘치는 트라이앵글의 래퍼 상구로, 박지현은 트라이앵글의 보컬 겸 센터 도미로 분해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뭉친 '와일드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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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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