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청소년 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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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7일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용진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미래세대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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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7일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캠페인은 2024년 3월 시작돼 금융권과 공공기관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참여자가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슬로건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이다.
진흥원은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양 기관은 2024년 11월 '서울시민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협약 이후 진흥원은 서울시민대학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니어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번 캠페인 참여 역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이 불법 도박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은 '주인공학교'를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중·고등학교 연계 프로그램 16개 강좌, 기관 협력형 단기 캠프 4개 강좌, 방학특강 10개 강좌 등 총 30개 강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주인공학교는 지역 학교와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업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용진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미래세대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 원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 주자로 권두승 명지전문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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