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의 '에너지' 쿠밍가, "침착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포인트다"

박종호 2026. 4. 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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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밍가가 맹활약했다.

쿠밍가는 시즌 중 트레이트를 통해 애틀란타에 합류했고, 벤치에서 출격하며 에너지 레벨을 높이고 있다.

쿠밍가는 'NBC Sports Bay Area'와 인터뷰에서 그는 "아직 100%가 아니다. 그러나 그냥 참고 나와 팀원들에게 집중하고 있다. 일에 믿음을 갖고, 팀원들을 믿고, 감독의 게임 플랜을 믿는 것이다.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침착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주된 집중 포인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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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밍가가 맹활약했다. 그럼에도 팀의 패배로 웃지 못했다.

애틀란타 호크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로켓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경기에서 116-122로 패했다. 2연패를 기록하며 45승 35패로 동부 5위를 유지했다. 플레이오프 직행 확정에 실패했다.

애틀란타는 이번 시즌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기존의 에이스 트레이 영(188cm, G)을 트레이드했다. 그러나 그 이후 성적은 올랐고, 플레이오프 직행을 바라보고 있다. 벤치에서 나오는 조나단 쿠밍가(201cm, F)의 활약도 빼먹을 수 없는 상황이다. 쿠밍가는 시즌 중 트레이트를 통해 애틀란타에 합류했고, 벤치에서 출격하며 에너지 레벨을 높이고 있다.

쿠밍가는 클리블랜드와 경기에서 30분을 뛰며 20개 슛 중 11개를 성공시키며 24점을 기록했다. 6리바운드 3어시스트까지 더하며 이적 후 최고의 경기 중 하나를 펼쳤다. 거기에 니켈 알렉산더-워커(196cm, G)가 25점으로 팀을 이끌었다. 제일런 존슨(203cm, F)은 12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애틀란타의 출발은 불안했다. 상대의 에반 모블리(213cm, F-C)를 제어하지 못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1쿼터를 29-33으로 마쳤다. 그러나 2쿼터에 반격했다. 쿠밍가가 2쿼터 초반 레이업으로 34-33 역전을 이끌었다. 이후에도 쿠밍가는 활약을 유지하며 9개 슛 중 7개를 성공. 전반에만 14점을 폭발시켰다. 그렇게 애틀란타는 점수 차를 더 벌렸다. 2쿼터 종료 시점, 점수는 67-60이었다.

그러나 3쿼터가 문제였다. 상대의 에이스를 제어하지 못하며 점수 차는 빠르게 벌어졌다. 4쿼터에 다시 반격했다. 알렉산더-워커가 4쿼터에만 10점을 올리며 추격에 앞장섰다. 쿠밍가의 덩크로 118-116까지 좁혔다. 그러나 미첼이 자유투 4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흐름을 끊었다. 이후 공격을 실패한 애틀란타는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패했지만, 쿠밍가의 활약은 팀에 에너지를 더하기 충분했다. 쿠밍가는 'NBC Sports Bay Area'와 인터뷰에서 그는 "아직 100%가 아니다. 그러나 그냥 참고 나와 팀원들에게 집중하고 있다. 일에 믿음을 갖고, 팀원들을 믿고, 감독의 게임 플랜을 믿는 것이다.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침착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주된 집중 포인트"라고 말했다.

쿠밍가는 애틀란타 합류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으나, 부상으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는 쿠밍가의 활약이 필요하다. 과연 쿠밍가가 변수를 만드는 역할을 소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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