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두 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 3회차 전석 매진

이민지 2026. 4. 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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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가 두 번째 월드투어의 출발점인 서울 공연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4월 10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SEOUL' 3회차 공연 티켓을 모두 매진시켰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월드투어에 앞서 오는 5월 4일 미니 3집 [춤 (CHOOM)]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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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베이비몬스터가 두 번째 월드투어의 출발점인 서울 공연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4월 10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SEOUL' 3회차 공연 티켓을 모두 매진시켰다.

예매 열기는 티켓 판매 기간 내내 식을 줄 몰랐다. 멤버십 대상 선예매에 이어, 일반 예매 역시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매진됐다.

베이비몬스터는 매 공연마다 독보적인 라이브 퍼포먼스 실력을 입증하며 큰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 투어는 미니 3집 [춤 (CHOOM)] 발매 이후 개최되는 터라 더욱 풍성한 세트리스트까지 더해져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월드투어로 약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투어에서 규모를 한층 확대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를 비롯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 등 5개 대륙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추가 도시 발표도 예고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월드투어에 앞서 오는 5월 4일 미니 3집 [춤 (CHOOM)]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YG 측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필두로 한층 확장된 베이비몬스터만의 음악 스펙트럼을 트랙 전반에서 느끼실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한 바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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