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득점 2연패' 홍명보호, 반전 열쇠는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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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가 이승우(전북 현대)를 발탁하면 좋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천수는 "무조건 경기에 100% 뛰는 게 좋은 건 아니다"라며 "투입돼서 (상황을)반전시키는 선수도 있어야 한다. (이승우를)알아봐 주는 순간이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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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가 이승우(전북 현대)를 발탁하면 좋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천수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드디어 승우를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지난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전북과 울산의 경기를 찾은 이천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 경기에서 전북은 조위제의 선제골과 이승우의 추가 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천수는 경기 전 이승우를 만났다. 그는 이승우에게 월드컵에 경기 뛰러 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칭찬했다.
이어 "선배들이 월드컵에서 이승우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며 "상황을 반전시키는 유형의 선수가 있어야 한다. 무언가 확 돌릴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승우는 최근 선발이 아닌 교체로 경기장에 주로 나서고 있다. 이천수는 "무조건 경기에 100% 뛰는 게 좋은 건 아니다"라며 "투입돼서 (상황을)반전시키는 선수도 있어야 한다. (이승우를)알아봐 주는 순간이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이승우를 눈여겨봐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홍 감독은 실제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두고 전주월드컵경기장을 방문했다. 이승우가 이 경기에서 득점을 선보인 만큼, 그가 극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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