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의 반격”…매킬로이, 마스터스 첫날 공동 선두
최대영 2026. 4. 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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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강렬했다.
로리 매킬로이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선두권을 장악하며 2연패 기대를 끌어올렸다.
메이저 대회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매킬로이가 다시 한 번 메이저 무대의 중심으로 떠오르며, 치열한 선두 경쟁의 서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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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강렬했다. 로리 매킬로이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선두권을 장악하며 2연패 기대를 끌어올렸다.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 매킬로이는 5언더파를 기록하며 샘 번스와 함께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결정적인 순간의 집중력이 돋보인 하루였다.
특히 인상적인 장면은 파5 홀에서의 완벽한 플레이였다. 티샷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과감한 세컨드 샷과 정교한 어프로치로 모두 버디를 만들어내며 스코어를 끌어올렸다. 페어웨이 적중률이 낮았음에도 상위권에 오른 점은 그의 위기 관리 능력을 잘 보여준다.

번스 역시 이글을 포함한 공격적인 플레이로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메이저 대회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추격 그룹도 만만치 않다. 스코티 셰플러, 저스틴 로즈 등이 선두와 3타 차로 뒤를 쫓으며 본격적인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한국 선수들은 다소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김시우는 3오버파로 중위권에 머물렀고, 임성재 역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하위권에서 1라운드를 마쳤다. 특히 김시우는 이글 기회를 놓친 장면이 아쉬움을 남겼다.
아직 대회 초반이지만 흐름은 분명하다. 매킬로이가 다시 한 번 메이저 무대의 중심으로 떠오르며, 치열한 선두 경쟁의 서막을 열었다.
사진 =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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