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선에 서"…린, 전 남편 이수 설립한 소속사 떠났다 [ST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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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퀸'이라 불리는 가수 린이 전 남편 이수가 설립한 소속사 325E&C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10일 325E&C는 공식입장을 통해 "긴 시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린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되었다"며 "린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서로의 앞날을 지지하며 소중했던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린이 동행을 마무리한 325E&C는 밴드 엠씨더맥스의 리더 이수가 2016년 뮤직앤뉴를 떠나 설립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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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OST 퀸'이라 불리는 가수 린이 전 남편 이수가 설립한 소속사 325E&C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향후 거취는 확인되지 않았다.
10일 325E&C는 공식입장을 통해 "긴 시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린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되었다"며 "린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서로의 앞날을 지지하며 소중했던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당사와 함께하며 굵직한 발자취를 남겨준 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린을 향해 팬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빛날 아티스트 린을 변함없이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린이 동행을 마무리한 325E&C는 밴드 엠씨더맥스의 리더 이수가 2016년 뮤직앤뉴를 떠나 설립한 회사다. 린은 이수와 지난 2014년 결혼했으나, 11년 만인 지난해 8월 이혼한 바 있다.
당시 325E&C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하여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에 있다"며 "이는 어느 한쪽의 잘못이나 귀책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며, 원만한 합의 하에 이루어진 결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소속사는 "비록 법적 관계는 정리되었으나,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지속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린과 이수는 이혼 후에도 그동안 325E&C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각자 활동을 펼쳐왔다. 이후 린이 325E&C를 떠나며 아름다운 동행을 마무리했다.
린은 향후 거취를 검토 중이다. 325E&C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관련 내용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나, 추후 확인되면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린은 매해 전석 매진을 기록한 단독 브랜드 콘서트 '홈(HOME)'을 통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또한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OST 퀸'의 저력을 증명했다.
MBN '현역가왕'과 '한일가왕전'에서는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주특기인 발라드를 넘어 트로트 장르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데뷔 20년 이상의 탄탄한 내공을 입증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지를 얻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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