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슨, 올 시즌 종료 후 리버풀 떠난다…"놀라운 9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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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로버트슨이 2025-2026시즌을 마지막으로 리버풀을 떠난다.
리버풀은 10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로버트슨이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에서의 커리어를 마무리 한다"고 발표했다.
로버트슨은 또 "리버풀은, 또 팬들은 나에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며 특별한 소회를 전한 뒤 "올 시즌을 최대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고, 어린 선수들을 돕고, 팬들에게 좋은 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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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앤디 로버트슨이 2025-2026시즌을 마지막으로 리버풀을 떠난다.
리버풀은 10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로버트슨이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에서의 커리어를 마무리 한다"고 발표했다.
로버트슨은 지난 2017년 헐시티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지난 9년 동안 373경기에 출전했다. 이 기간 동안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1회, 리그컵 우승 2회,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UEFA 슈퍼컵 우승 1회, 커뮤니티 실드 우승 1회를 기록했다.
그러나 로버트슨과 리버풀의 계약은 올 여름 만료되며, 결국 로버트슨은 리버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로버트슨은 "리버풀을 떠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리버풀은 지난 9년 동안 나와 내 가족의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했다"면서 "놀라운 9년이었다. 하지만 팀은 변화가 필요하고, 나도 나아가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이적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로버트슨은 또 "리버풀은, 또 팬들은 나에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며 특별한 소회를 전한 뒤 "올 시즌을 최대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고, 어린 선수들을 돕고, 팬들에게 좋은 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하메드 살라 역시 올 시즌 종료 후 리버풀을 떠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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