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PO 프리뷰] 명암 갈린 KB-우리은행, 2차전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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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이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KB와 우리은행의 전력 차이가 컸다.
하지만 김완수 KB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우리은행한테 3점슛을 너무 많이 던지게 했다. 이 점을 짚어야 한다. 그리고 김단비가 언제 폭발할지 모르기에, 우리는 계속 경계해야 한다"라며 '방심'이라는 단어를 머리에서 지웠다.
그래서 KB는 83.3%(45/54)의 확률을 거머쥐었고, 우리은행은 16.7%(9/54)의 확률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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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이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KB는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홈 어드밴티지를 획득한 채,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치렀다. 상대인 우리은행을 압도했다.
반면, 우리은행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다. 그 여파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드러났다. KB와의 체급 차이를 느껴야 했다.

# 명암
[KB-우리은행, 2025~2026 플레이오프 1차전 결과]
1. 점수 : 73-46
2. 2점슛 성공률 : 약 45%(21/47)-약 45%(14/31)
3. 3점슛 성공률 : 25%(6/24)-약 12%(4/33)
4. 자유투 성공률 : 약 87%(13/15)-약 46%(6/13)
5. 리바운드 : 53(공격 18)-31(공격 10)
6. 어시스트 : 16-13
7. 턴오버 : 4-4
8. 스틸 : 4-1
9. 블록슛 : 1-3
* 모두 KB가 앞
KB와 우리은행의 전력 차이가 컸다. 언더 독인 우리은행은 이를 너무 잘 알았다. 그러나 KB는 그렇지 않았다. 우리은행의 끈덕진 컬러를 경계했다.
그래서였을까? KB의 집중력이 초반부터 드러났다. KB의 초반 러쉬가 제대로 나타난 것. 그 결과, KB는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했다.
하지만 김완수 KB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우리은행한테 3점슛을 너무 많이 던지게 했다. 이 점을 짚어야 한다. 그리고 김단비가 언제 폭발할지 모르기에, 우리는 계속 경계해야 한다”라며 ‘방심’이라는 단어를 머리에서 지웠다.

# 83.3% vs 16.7%
[KB 주요 선수 PO 1차전 기록]
1. 박지수 : 21분 46초, 20점(2점 : 8/19, 자유투 : 4/4) 12리바운드(공격 6) 1어시스트
2. 허예은 : 28분 4초, 15점(2점 : 2/3, 3점 : 3/4, 자유투 : 2/2) 10리바운드(공격 2) 6어시스트
3. 강이슬 : 26분 14초, 14점(2점 : 4/8, 자유투 : 6/7) 9리바운드(공격 1) 2어시스트
[우리은행 주요 선수 PO 1차전 기록]
1. 김단비 : 29분, 14점 3리바운드 2블록슛 1어시스트
2. 심성영 : 23분, 11점(2점 : 3/4, 자유투 : 2/2) 4어시스트 3리바운드
3. 오니즈카 아야노 : 35분 18초, 9점 4리바운드(공격 1) 3어시스트 1스틸
앞서 언급했듯, KB는 1차전에 강했다. 허예은(165cm, G)과 강이슬(180cm, F), 박지수(198cm, C)가 같이 폭발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KB 특유의 활동량과 스피드 역시 돋보였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본연의 컬러를 보여주지 못했다. 가용 인원이 7명이고, 김단비(180cm, F)의 부담이 너무 컸기 때문이다. 그래서 KB의 강력함을 지켜봐야 했다.
그래서 KB는 83.3%(45/54)의 확률을 거머쥐었고, 우리은행은 16.7%(9/54)의 확률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이는 ‘WKBL 역대 PO 1차전 승리 팀의 FINAL 진출 확률’과 ‘WKBL 역대 PO 1차전 패배 팀의 FINAL 진출 확률’이다.
사진 제공 = W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김완수 KB 감독-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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