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현 군산시장 예비후보 "군산조선소 인공지능 전환 추진"

김진방 2026. 4. 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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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전북 군산시장 예비후보(조국혁신당)는 10일 군산조선소의 조기 정상화와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현대중공업 체제하의 공장 구조를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HJ중공업)의 새로운 운영 전략에 맞게 최적화하는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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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군산시장 예비후보 [이주현 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이주현 전북 군산시장 예비후보(조국혁신당)는 10일 군산조선소의 조기 정상화와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현대중공업 체제하의 공장 구조를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HJ중공업)의 새로운 운영 전략에 맞게 최적화하는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기존 공장 설비를 최첨단 AX 시스템으로 개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기술적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조선산업 혁신과'를 신설하고 전담팀을 구성해 인허가 절차를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겠다"면서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관련 연구개발(R&D) 인프라를 우선 배정하겠다"고 역설했다.

또 "AX 공장은 고도의 설비를 다룰 수 있는 전문 인력이 필수"라며 "군산대, 군장대 등 지역 대학과 기업이 결합한 '군산 AX 조선 인재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연간 500명 규모의 고급 기술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군산조선소의 재가동은 단순히 과거로의 회귀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로의 도약"이라며 "지역대학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유능한 조선 기술 인재들이 모여드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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