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그녀’ 차정원, 메종키츠네가 찍었다
2026 봄·여름 캠페인 뮤즈에

배우 차정원이 파리의 문을 두드렸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차정원이 프랑스 패션 브랜드 메종키츠네의 ‘베이비폭스’(Baby Fox) 2026 봄·여름 캠페인 뮤즈로 발탁됐다고 10일 밝혔다.
메종키츠네는 “미니멀 룩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아이콘이 된 차정원은 매일의 아웃핏을 통해 이미 베이비폭스가 지향하는 감각을 보여주고 있었다”며 뮤즈 선정 배경을 전했다. 이어 “절제된 실루엣 안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섬세한 페미니니티, 조용하고 부드러운 감각”을 차정원의 강점으로 꼽았다.
베이비폭스 컬렉션은 로고 디테일을 바탕으로 일상 착용을 염두에 둔 라인으로 소개된다. 브랜드 측은 차정원의 평소 스타일과 컬렉션 방향성이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했다. 패션 전문 채널 패션엔의 ‘팔로우미’ 진행을 맡으며 패션·뷰티 업계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아왔다.
차정원은 5월 공개 예정인 tvN 새 예능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킬잇’은 차세대 패션 아이콘을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개성과 영향력을 갖춘 크리에이터들이 경쟁하는 포맷이다. 차정원은 멘토로 합류해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연기와 패션, 예능을 넘나드는 차정원의 활동 반경이 한층 넓어지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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