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우승 도전 중 재계약 협상 돌입… 아르테타 감독이 내건 조건, 연봉이 전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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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소속팀과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영국 매체 BBC는 아르테타 감독과 아스널 수뇌부가 재계약을 놓고 현재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44세인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을 리그 최상위권 팀으로 끌어올렸고, 31라운드가 종료된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점 70점으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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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소속팀과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자신의 금전적 대우뿐만 아니라 더 큰 야망을 품을 수 있도록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해야 한다는 점을 클럽에 요구하고 있다.
영국 매체 BBC는 아르테타 감독과 아스널 수뇌부가 재계약을 놓고 현재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2024년 당시 연봉 1,000만 파운드(약 198억 원) 조건으로 2027년 6월까지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계약 종료 시기가 점점 다가오는 만큼 재계약을 위해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은 것이다.
올해 44세인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을 리그 최상위권 팀으로 끌어올렸고, 31라운드가 종료된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점 70점으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카라바오컵과 FA컵 우승에 실패하며 '쿼드러플'의 기회를 날리고 말았지만, 그래도 프리미어리그 우승이라는 대업을 이룰 가능성은 여전히 충분하다. 아르테타 감독을 향한 가치와 외부 평가가 여전히 높은 이유다.

양 측의 협상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다만 아르테타 감독은 자신이 받을 보수뿐만 아니라 지난 몇 년간 이어져 왔던 전력 보강 지원을 앞으로도 유지하는 것에 대한 분명한 확약을 바라고 있다. 즉, 우승을 위한 대대적인 전력 투자에 대한 약속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아스널은 지난해 여름에도 2억 5,000만 파운드(약 4,963억 원)이라는 거액을 투자해 스쿼드 정비를 한 바 있다. 성공한 자원도, 그렇지 못한 자원도 있다. 이에 따라 시즌 종료 후 또 한 번 큰 폭의 스쿼드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아스널이 아르테타 감독의 기대치에 부응하는 이적료 자금을 내놓을 수 있을지에 시선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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