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NH농협 손잡고 부산 농촌 봉사활동 실시

홍승희 2026. 4. 10.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9일 NH농협은행과 함께 부산지역 농가를 찾아 토마토 수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 강서구 도도본리 마을에서 펼쳐진 이날 봉사활동은 주택도시기금 전담 운용기관인 HUG와 기금수탁은행 NH농협은행이 지역 상생 실천 취지에서 뜻을 모아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기부물품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UG 제공]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9일 NH농협은행과 함께 부산지역 농가를 찾아 토마토 수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 강서구 도도본리 마을에서 펼쳐진 이날 봉사활동은 주택도시기금 전담 운용기관인 HUG와 기금수탁은행 NH농협은행이 지역 상생 실천 취지에서 뜻을 모아 진행했다. 양 기관의 임직원 약 20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지역 농가의 토마토 수확 작업과 잡초 제거 등을 실시헤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제공했다.

한편 HUG는 이날 봉사활동과 함께 농촌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부산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 봄맞이 이불도 기탁했다. 해당 물품은 부산 강서지역 내 노인가구 60세대에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봄맞이 일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모두 참여한 최종원 HUG 기금사업본부장은 “영농철에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취약가구의 봄맞이 일상 지원을 위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HUG는 부산지역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주택도시기금 전담 운용기관으로서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