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스뉴욕 뷰티, ‘세럼 쿠션’으로 색조 메이크업 시장 진출…서울서 글로벌 첫 런칭

최용석 기자 2026. 4. 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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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니스뉴욕 뷰티가 첫 색조 제품 '글로셀라™ 리페어 세럼 쿠션'을 서울에서 공개하며 메이크업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번 제품은 바니스뉴욕 뷰티가 처음 선보이는 색조 라인으로, 브랜드가 그간 구축해온 '건강한 아름다움(Healthy Beauty)' 전략이 메이크업 영역까지 확장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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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니스뉴욕 뷰티
 바니스뉴욕 뷰티가 첫 색조 제품 ‘글로셀라™ 리페어 세럼 쿠션’을 서울에서 공개하며 메이크업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번 제품은 바니스뉴욕 뷰티가 처음 선보이는 색조 라인으로, 브랜드가 그간 구축해온 ‘건강한 아름다움(Healthy Beauty)’ 전략이 메이크업 영역까지 확장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글로벌 첫 공개 무대로 서울을 선택한 점도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바니스뉴욕 뷰티는 노르웨이 천연 광천수를 기반으로 한 음용수 제품을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스킨케어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마시는 것과 바르는 것’을 연결하는 뷰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이후 클라우드베리 유래 항산화 성분 ‘글로셀라™(Glocela™)’를 개발하며 기능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향과 바디케어 영역으로도 확장했다. 프랑스 오드 퍼퓸과 글로벌 향료사 Givaudan과 협업한 바디케어 라인을 선보이며 퍼스널 케어까지 제품군을 넓혔다. 지난 2월 뉴욕 패션 위크 기간에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Eckhaus Latta 쇼 백스테이지에서 제품이 프리뷰 형태로 사용되며 현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모델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 커버 중심이 아닌 스킨케어 기능을 결합한 ‘리페어 세럼 쿠션’으로, 메이크업을 하면서도 피부 컨디션 개선을 동시에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셀라™ 성분과 노르웨이 광천수 기반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주름 커버와 밀착력, 지속력, 자연스러운 윤광 표현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바니스뉴욕 뷰티 송지원 대표는 “서울은 트렌드를 소비하는 도시를 넘어 만들어내는 도시”라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이 가장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시장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CJ온스타일 ‘YK’S PICK’을 통해 글로벌 최초로 공개된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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