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생 추경안’ 통과에 국민의힘 적극 협조해야”

이지윤 2026. 4. 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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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늘(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인 중동 전쟁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 전남 담양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중동 전쟁으로 인해서 고물가·고환율로 피해를 보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어려운 삶, 고통스러운 삶을 해소하기 위해서 오늘 긴급 추경안이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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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늘(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인 중동 전쟁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 전남 담양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중동 전쟁으로 인해서 고물가·고환율로 피해를 보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어려운 삶, 고통스러운 삶을 해소하기 위해서 오늘 긴급 추경안이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최고위 일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서 하나하나 끝까지 혹시 빠진 것은 없는지 챙겨보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번 추경은 중동 전쟁 장기화라는 외부의 거대한 경제적 충격으로부터 국민의 삶과 국가경제 보호를 위한 경제적 방파제이자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을 향해 “반대를 위한 반대, 거짓 선동을 멈추고 추경 통과에 적극 협조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강득구 최고위원도 “국민의힘은 ‘선거용 매표 추경’이라고 하며 흠집 내기에 혈안이 돼있다”며 “국민의힘은 민심을 겸허히 듣고 이 민생 추경에 함께 해야 된다. 국민의힘이 태클을 걸어도 민주당은 넘어지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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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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