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이 1000개" 김지민, 확 바뀐 얼굴인데 '성형 전' 오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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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민이 성형과 관련한 악플에 분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출세한 후배 모시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후배 개그맨 곽범이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이에 김지민도 기억에 남는 글에 대해 "김지민 성형 전 사진이 카페에 올라왔는데 댓글이 천 개 가까이 달렸다"며 "성형 전 X나 못생겼다고 난리가 났는데 성형 잔뜩한 후 사진이었다. 그래서 열이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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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성형과 관련한 악플에 분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출세한 후배 모시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후배 개그맨 곽범이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곽범은 기억에 남는 댓글과 관련해 "신인 시절 수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개그콘서트' 매주 회당 57만 원을 받았다"며 2020년도에도 빠듯한 출연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곽범은 "그런데 4주를 계산해보고 '연예인 걱정 안 해도 되겠네. 잘 버네'라는 댓글이 달렸다. 다른 댓글에는 안 긁히는데 나는 그때 가족이 3명이었다. 심지어 편집되면 반 페이라서 57만 원이 한 32만 원이다. 두 번 편집이 되면 수입이 약 180만 원 정도인데 일주일 내내 출근하니 다른 일도 못 했다.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고기를 먹고 계산을 하려는데 체크카드에 잔액이 없었다. 신용카드는 있었지만 너무 자존심이 긁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도 비슷한 댓글이 달리면 어떠냐는 질문에는 "걱정은 크게 안 해주셔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김준호는 "'미우새'로 다시 복귀하려는데 댓글 하나가 '요 녀석 스멀스멀 기어 나오네?'였다. 희한하게 딱 꽂혔다. 내가 진짜 기어 나오는 것처럼 잘 표현해서 긁혔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지민도 기억에 남는 글에 대해 "김지민 성형 전 사진이 카페에 올라왔는데 댓글이 천 개 가까이 달렸다"며 "성형 전 X나 못생겼다고 난리가 났는데 성형 잔뜩한 후 사진이었다. 그래서 열이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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