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과 동시에 완판”…‘봄 궁중문화축전’ 조기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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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을 거닐며 다양한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는 '궁중문화축전'이 시작 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지난 8일 시작된 '2026 봄 궁중문화축전'의 사전 예약 프로그램이 조기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궁중문화축전'은 경복궁과 창덕궁 등 5대 궁궐과 종묘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유산 축제로 오는 24일 개막제를 시작으로 다음 달(5월) 3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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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을 거닐며 다양한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는 ‘궁중문화축전’이 시작 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지난 8일 시작된 ‘2026 봄 궁중문화축전’의 사전 예약 프로그램이 조기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그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궁중문화축전‘은 경복궁과 창덕궁 등 5대 궁궐과 종묘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유산 축제로 오는 24일 개막제를 시작으로 다음 달(5월) 3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됩니다.
오는 24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제에서는 K-컬처와 궁중 문화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립무용단의 ’몽유도원무‘를 시작으로 래퍼 우원재와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의 ’강강술래‘, 댄서 아이키와 댄스 크루 훅(HOOK)이 재해석한 봉산탈춤이 펼쳐집니다.
이후 본 행사에서는 궁궐 수습생이 되어 궁중 문화를 체험하는 ’궁중 새내기‘, 아이들이 궁궐의 다양한 직업을 접할 수 있는 ’어린이 궁중문화축전‘ 등이 경복궁에서 열립니다.
또 창덕궁에서는 관람객들이 주요 전각을 둘러보며 연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배우고, 전통 공연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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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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