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오늘(10일) 첫 방송…강렬한 첫 만남

문채영 2026. 4. 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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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의 입헌군주제 로맨스가 베일을 벗는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제작진은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1회 스틸을 공개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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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재벌·왕족 대군의 신분 타파 로맨스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12부작

배우 변우석(왼쪽)과 아이유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김성렬 기자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의 입헌군주제 로맨스가 베일을 벗는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제작진은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1회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족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대면 순간이 담겨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이 배우 변우석(맨 위 왼쪽)과 아이유의 대면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MBC

극 중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는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국왕의 탄일연에 발을 들이게 된다. 행사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려는 성희주는 궁에서는 붉은색 옷을 입지 않는다는 왕실의 금기를 어기고 레드 슈트를 선택해 이안대군을 비롯해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어당긴다.

공개된 사진 속엔 국왕 탄일연에서 마주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모습이 담겼다. 탄일연의 하이라이트인 낙화놀이가 진행되는 동안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눈빛이 계속 부딪힌다.

국왕 탄일연에는 아름다운 낙화놀이처럼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마음을 일렁이게 할 다양한 이벤트들이 계속된다. 화려한 축제 속에서 마주친 두 사람이 어떤 식으로 서로에게 가까워질지 궁금증이 커진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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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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