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폴란드 총리와 13일 회담…중동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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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오늘(10일) 밝혔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폴란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와 호혜적인 방산 협력을 강화해 왔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폭넓게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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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오늘(10일) 밝혔습니다.
투스크 총리는 이 대통령 초청으로 12∼13일 이틀간 방한합니다.
양 정상은 정상회담 이후 공동언론발표와 공식오찬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폴란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와 호혜적인 방산 협력을 강화해 왔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폭넓게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폴란드는 작년 1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의 5조6천억원 규모의 3차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아울러 "폴란드가 유럽연합(EU)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핵심 회원국인 만큼 최근 중동 전쟁 상황을 비롯해 주요 정세 및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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