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입주 전망 급락…전국 세 번째 낙폭
박중관 2026. 4. 10. 10:10
[KBS 울산]4월 울산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 조사 결과, 울산의 입주전망지수는 69.2로 한 달 전보다 36.6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 하락폭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충북과 세종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수준입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강화되면서 지방 주택에 대한 매도 압력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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